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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화

자 연 3 675

小寒 이 낼 모래라 눈 자꾸  샘가 가네

매화 년 잠 깨이셔 어제 이듯 웃어줄꼬

칼 바람 어서 달래야 하늬바람 깨우리라
3 Comments
홍양표 2005.12.26 04:52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으리.
눈 내리고 벌써 매화 기다려 지고, 눈은 매화피게하려고 포곤히 덮어주는 솜이불이 되는 겁니까.
자연님, 정월에 또 만납시다.
바 위 2005.12.26 14:41  
 
선생님 !

불러 보오니 느낌이 굿 입니다 !!

요조리 어긋난

세상 살며도 평화 입 버릇처럼 만큼

합창 하고 싶습니다 !!!


 ^^ 병술년 손잡고 큰 울림의 아리아 들려주실거지요 ###

    * 귀 항상 기우릴 겁니다 #####
流浪忍 2005.12.26 16:34  
  성급한 봄 기다림이 더 춥게 하네요~~  ^^
추우면 추운대로 겨울을 즐길랍니다  ㅎㅎ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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