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수가 솔방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침 6시 반에 출발하여
김천 직지사, 보은 법주사를 거쳐
여기 평창에 이르렀습니다.
지금은 수가 솔방에서
그리운 마음을 들으면서
이 글을 씁니다.
김메리님은 오늘 정말 바쁜 중에도
살갑게 살펴 주셨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묵고
내일 아침 길을 나설 것인데
방향은 내일 아침에 확정하렵니다.
아내와 딸은
수가 솔방의 찜질방이 마음에 드는지
오늘의 일정은 좋았답니다.
아침 6시 반에 출발하여
김천 직지사, 보은 법주사를 거쳐
여기 평창에 이르렀습니다.
지금은 수가 솔방에서
그리운 마음을 들으면서
이 글을 씁니다.
김메리님은 오늘 정말 바쁜 중에도
살갑게 살펴 주셨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묵고
내일 아침 길을 나설 것인데
방향은 내일 아침에 확정하렵니다.
아내와 딸은
수가 솔방의 찜질방이 마음에 드는지
오늘의 일정은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