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뭐라 말씀 드릴수 없을 정도의 감동입니다.
아름단운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마음까지도 따듯하고 아름다운 분들인것 같습니다.
이렇듯 환대해 주시니 열심히 들려서 님들의 음악 경애하고 또 경청하겠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조금 먼 경남이라 서울방문 여의치 않아 안타깝네요.
좋은 우리가곡의 밤도 접하고 싶고 예술문화에 동참하고 싶은맘 꿀떡이랍니다. 저 첨으로 컴 배워서 왕초보 수준의 홈핀데 부끄럽네요. 열린세상님, 죄송하와요. 틀린철자 확인도 않고, 너그러이 봐 주십시요. 여러님들의 답글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