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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애창가곡갖기 게시판을 얼른 클릭 해 보세요...

윤교생 5 738
놀래셨지요?

밤새 운영자님께서 수고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 Comments
바다 2005.06.04 05:51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기다리는 미덕이 잠시 부족했던 점
부끄럽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들 2005.06.04 06:34  
  다른 날 보다 30여분 일찍  "내 편안집, 반가운 집"에
찾으니 이렇게 반가운 일이...
운영자님의 깊은 애정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김경선 2005.06.04 06:52  
  운영자님께 짐을 너무 많이
지어드리고 있군요.

그런데 배경음악이 겹쳐요.
서들비 2005.06.04 22:16  
  어젯밤,
열리지 않는 게시판들을 보면서
또 무슨일인가 하고 계시구나 생각했었는데,
대단하십니다.
밤새워,  완전한 리모델링(새로지은것이나 다름없는).
고맙습니다.
칼국수 저축하나 추가!~~~~
사랑 2005.06.15 12:19  
  너무나도 오랜만에 뵙습니다.
두루 잘 계시겠지요?
여전히 우리노랠 즐기시는 동호인 여러분들의 건강과 하시는일이 형통하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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