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선 원장님 !

우리고장 꽃구름언덕 임현빈 시인님 그리고 열린세상님 과 함께 늙은 노 부부의 보금자리
산자락을  찾아주셔서 이승에서의  또하나의 만남 을 이루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잘것 없는 산자락에 가곡부르기 회원님들을 모실생각이시라기에
공연스렵게 벌써 마음 한곳이어리벙벙 하네요.

하지만 님들의 찾아드심을 언제이든  두손 열어 환영 하겠습니다.

저도, 김원장님과 아울러 우리들의 귀한 만남의 밑거름을 뿌리신 정우동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