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더니 배경도 바뀌고 많이 단장을 했네요
정말 새집에 집들이 온것처럼 그러네요^^
황사때문에 날씨가 꾸물거려도 이 사진보고나니까
조금은 가뿐해지는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이젠 자주 들를께요
감기조심하세요 저도 감기때문에 폐병환자로 오해받았거든요^^
기침이 너무 심해서.. 지금은 다 나아서 괜찮아요
나른한 봄이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제가 주문을 넣어드릴께요.  빠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