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탁계석 선생님께
존경하는 탁계석 선생님께
모든 게 준비되지도 않고 문학 쪽으로 전혀 문외한인 제가
이 내 마음의 노래를 알면서부터는 제가 만나는 분들과의 만남이
다들 특별한 인연이 되어 본의 아니게 시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탁 선생님과도 지난 해(2004.1.9. 가일미술관) 동호회원 일 만 명 돌파 기념
제 1회 신년 아름다운 가곡발표회로 저하고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내 마음의 노래 회원들이 날로 증가하면서도 특별한 이벤트가 없었는데
그 날 그 음악회는 세인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지요.
그 이면에는 탁 선생님과 보엠님께서 각종 언론사에 이 소식을 알리심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탁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읽고 매우 크게 공감합니다.
지난 번 백석아트 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새마을 운동이 한창일 때
전 국민이 불렀던 노래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또는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우리국민들은 이 노래들을 부르며 정말 잘 살아보고자 노력하였고
정말 더 잘 살게 되었지요.
한 예를 든다면
보고는 몰라요
들어서도 몰라요
맛을 보고 맛을 아는 샘표간장!!! 샘표간장!!!!!
저희들이 어렸을 때 샘표간장 CM송이 전파를 타고 하루에도 몇 번씩 들려와
간장은 샘표간장 밖에 없는 줄 알았고 샘표간장과 샘표간장 CM송을 모르면
간첩이라 할 정도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요.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우리 국민 모두가 샘표간장 CM송처럼
<너는 동해에 서 있구나>를 부르고 < 아 고구려>를 부르면
어느 나라가 감히 독도와 고구려가 자기 땅이라고 이길 자신이 있겠나요?
저는 우선 <너는 동해에 서 있구나>와 < 아 고구려>를 광주시내 중 고교음악선생님들께
악보를 보내서 자라나는 학생들이 부르게 하고 싶습니다.
나아가서는 교육청의 협조도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탁계석 선생님!
우리들이 아무리 이 곳에서 입으로만 노래를 부른 들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겠습니까?
바로 탁 선생님처럼 사회적으로 지명도가 높으시고 큰 활약을 하시는 분들의
도움이 없이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이 홈에서는 전문가나 비전문가나 가곡을 통해서 모두 한 마음이 되어야 하고
누구를 의심하거나 누가 더 이익을 보려하거나 해서는 안 되며 이 홈이 이토록
발전하게 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공헌하신 분들의 노고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제는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백석아트 홀에서도 <너는 동해에 서 있구나>를 특별히 소개해 주시고
이렇게 또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좋은 글을 띄워주심도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광주에서 바다 박원자 드림
모든 게 준비되지도 않고 문학 쪽으로 전혀 문외한인 제가
이 내 마음의 노래를 알면서부터는 제가 만나는 분들과의 만남이
다들 특별한 인연이 되어 본의 아니게 시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탁 선생님과도 지난 해(2004.1.9. 가일미술관) 동호회원 일 만 명 돌파 기념
제 1회 신년 아름다운 가곡발표회로 저하고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내 마음의 노래 회원들이 날로 증가하면서도 특별한 이벤트가 없었는데
그 날 그 음악회는 세인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지요.
그 이면에는 탁 선생님과 보엠님께서 각종 언론사에 이 소식을 알리심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탁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읽고 매우 크게 공감합니다.
지난 번 백석아트 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새마을 운동이 한창일 때
전 국민이 불렀던 노래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또는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우리국민들은 이 노래들을 부르며 정말 잘 살아보고자 노력하였고
정말 더 잘 살게 되었지요.
한 예를 든다면
보고는 몰라요
들어서도 몰라요
맛을 보고 맛을 아는 샘표간장!!! 샘표간장!!!!!
저희들이 어렸을 때 샘표간장 CM송이 전파를 타고 하루에도 몇 번씩 들려와
간장은 샘표간장 밖에 없는 줄 알았고 샘표간장과 샘표간장 CM송을 모르면
간첩이라 할 정도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요.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우리 국민 모두가 샘표간장 CM송처럼
<너는 동해에 서 있구나>를 부르고 < 아 고구려>를 부르면
어느 나라가 감히 독도와 고구려가 자기 땅이라고 이길 자신이 있겠나요?
저는 우선 <너는 동해에 서 있구나>와 < 아 고구려>를 광주시내 중 고교음악선생님들께
악보를 보내서 자라나는 학생들이 부르게 하고 싶습니다.
나아가서는 교육청의 협조도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탁계석 선생님!
우리들이 아무리 이 곳에서 입으로만 노래를 부른 들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겠습니까?
바로 탁 선생님처럼 사회적으로 지명도가 높으시고 큰 활약을 하시는 분들의
도움이 없이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이 홈에서는 전문가나 비전문가나 가곡을 통해서 모두 한 마음이 되어야 하고
누구를 의심하거나 누가 더 이익을 보려하거나 해서는 안 되며 이 홈이 이토록
발전하게 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공헌하신 분들의 노고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제는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백석아트 홀에서도 <너는 동해에 서 있구나>를 특별히 소개해 주시고
이렇게 또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좋은 글을 띄워주심도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광주에서 바다 박원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