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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 然 ...

자 연 5 692
당신 만한
폭군은 세상에도 없을거요,,,

참 닮고 싶은
큰 임이지만 믿을수 없더이다.

심술만 나면
생목숨도 속절없이

왜 죽어져야 되는지도
모르게 쓸어 버리고,태워도 버리고.

녹여도 버리니
멎쟁이 라면 足 하리까 ?
5 Comments
산처녀 2005.02.09 18:10  
  자연앞에 누구나 겸손 해야하지만 허나 자연이 야속한때도 있답니다.
권선생님 떡국 잘드시고 아름다운 나이 한살 잘드셨는지요?

정우동 2005.02.09 19:28  
  조화옹이 심술을 부린다면 말이 안 됩니다.
전지 전능한 신이라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함께 당한 사람들의 사주팔자가 다를 텝니다.
그러나 이런 일에도
속단은 금물이고 판단은 중지해야 할것입니다.
세상만사가 그저 그렇고 그런 자연일 뿐입니다.
달마 2005.02.10 14:49  
  선생님 !!!

설설설 잘 쇠졌지요...
고맙습니다...
항상 처럼 모르는 것 가르쳐 주십시요 !

오늘 처럼
늘 편찮으시지 마시고 平生 건강 하십시요 !!


무조건
사랑 할낍니다 ###
윤교생 2005.02.11 01:27  
  감사합니다.
자연스럽게....^^
제가 젤 많이 하는 말이지요...
내내 건승하십시요.
정덕기 2005.02.12 19:01  
  자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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