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나비님께서도, 정우동님과 다른 벗님들께서도 새해에 만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정 선생님께선 우리가 이 새해에 들어 진짜 새로이 생각하기를 권유하시고 계심을 알아차렸습니다: 복을 받기만 하는 수동적인 자세에서 탈피하여 복을 능동적으로 짓고 창조해내고 지은 복을 혼자만 독차지할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나누어주고 함께 더욱 질좋은 복을 만들어 나가라는 말씀으로 이해합니다. - 감사합니다.
'복을 누림' 속에는 복을 받고 짓고 나누기를 포함하는 것으로 해석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애쓰시는 나비님~ 부족하고 게으른 나비 sorry~ i cannot write hanguel in my computer. So i copied your names in comment about you. Happy new year!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