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올려 놓고 제25회 MBC 창작 동요제 천명 가족 동요 부르기 녹화 끝내고 늦게 돌아와서 보니 모두 안 보인다고 하셨군요.
서버 회사 사정이었는지? 늦은 시간 확인하여 다시 올렸어요.
편집기의 조화인지 노래가 좀 빠르게 들리는것 같군요.
못 보신 님들께 죄송하게 되었으나 이제 다시 보세요.
성록이형! 내가 아는 성록이형 맞습니까?
저는 우기선동생입니다. 여기서 형의 노래를 듣게될줄은 ....
우리가 장전동 살때 우리집에 놀러와서
기선형의 반주로 노래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 후로 형이 대학다닐때 서울에서 만났던 기억이 나구요
저는 마산에 살고있읍니다
가끔 이 사이트에 들어오는데 자주 소식 접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