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제 8회 우리 가곡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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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송월당
2010.02.19 19:33
대전 시청 20층에서 열린 대전.충남 제 8회 우리 가곡 부르기에 초청 받고 1년 만에 다녀오며 동영상 올립니다.
황인기 교장 선생님 이하 운영진들의 노고로 쾌적한 장소에서 아름다운 가곡의 향연에 맘껏 취하고 왔습니다.
황인기 교장 선생님 이하 운영진들의 노고로 쾌적한 장소에서 아름다운 가곡의 향연에 맘껏 취하고 왔습니다.
윤월수
2010.02.21 00:12
님 덕분에 편히 앉아 곳곳에서 열리는 가곡부르기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역시 대전까지 오셔도 그 성의 잊지 않으시니 고맙습니다.
송월당
2010.02.21 14:17
윤월수 선생님 이번에 가서 뵈올 때 1 년전에 뵈온 모습으로 금방 알아볼 수 있었어요.
내마음 그 깊은 곳에 아주 편안하게 잘 불르셨어요.
내마음 그 깊은 곳에 아주 편안하게 잘 불르셨어요.
해야로비
2010.02.21 16:31
정말 소중한 자료로 우리 모두의 궁금증을 풀어 주시는 송월당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20층 높은 곳에서의 연주를 할땐...좀더 다른 느낌이겠죠?
사회도 보시고....노래도 해 주시는 조민홍님의 멋진 노래와, 수고가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20층 높은 곳에서의 연주를 할땐...좀더 다른 느낌이겠죠?
사회도 보시고....노래도 해 주시는 조민홍님의 멋진 노래와, 수고가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황종환
2010.02.23 21:34
송월당님 감사드립니다.
sunbbs
2010.05.01 10:19
윤월수 교장선생님
노래를 부르시는 교장선생님의 여유로음이 그립습니다.
'걷는자만이 얻을 수 있다'라고 말씀하시던 그 때를 생각하면서 들었습니다.
교장선생님의 열정에 갈채를 보냅니다.^^
다음에는 현장에서 뵐께요.
노래를 부르시는 교장선생님의 여유로음이 그립습니다.
'걷는자만이 얻을 수 있다'라고 말씀하시던 그 때를 생각하면서 들었습니다.
교장선생님의 열정에 갈채를 보냅니다.^^
다음에는 현장에서 뵐께요.
승철아빠
2010.05.26 21:40
예전처럼 건강하신 모습으로 노래하시는 모습이
감명 깊습니다.
~제자 미경이가~
감명 깊습니다.
~제자 미경이가~
gongju
2010.05.27 10:59
하루 종일 듣고 또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노래가사처럼 '내 마음 그깊은곳'에 꼭꼭 숨어있던 29년전
학교 교정이며 친구들 선생님과의 추억들이 어제일처럼 느껴집니다.
늘 마음속의 아버지이신 선생님 다음공연때에는 아이들 손잡고 찾아뵙겠습니다.
학교 교정이며 친구들 선생님과의 추억들이 어제일처럼 느껴집니다.
늘 마음속의 아버지이신 선생님 다음공연때에는 아이들 손잡고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