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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해 시립합창단특강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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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경주에서 김해시립합창단(지휘자: 이상렬 )을 위한 특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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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제목은 '퍼스널 리더십의 개발과 성공적인 단원 생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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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있는 자신의 분명한 목표를 정하고 이를 점진적으로 실현 해 나가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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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과정과 노력이 필요한지를  말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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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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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각을 구체화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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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글로 쓴 목표 달성 시한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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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리더십의 열망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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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최상의 자신감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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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확고한 결심을 하라 등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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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노래도 분명한 목표와 목표 시한, 글로 쓴 행동 계획서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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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에서의 가곡 교실은 동기 부여의 첫 시작이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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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에 넘치고 이를 통해  자신감을 얻어가고 있으리라 믿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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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은 어디에서 생기는 것일까- 실제적인 노하우에서 -노하우는 지식과 경험에서- 경험은 대응과 참여에서- 체험을 통해서 무엇을 할수 있다고 스스로 느낄 때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과는 다른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
>
>움추렸던 겨울이 지나고 내 마음의 노래 국민 가곡 애창 운동 본부 모두 시민과 이웃으로 더 가까이 닥아갈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
>가곡 교실의 성원을 위해 마산까지 달려간 사나이를 비롯한 많은 회원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특강에 가서도 내마음의 노래와 가곡 운동 본부의 활동을 소개하고 가곡 교실을 열 것을
>
>또 많은 창작 합창 가곡을 불러 줄 것을 부탁 드릴까 합니다.


고견에 붙여...

가는 2 월의 웅심
이리 차거운 밤 흐르게 함은 뜻이 있을겁니다...
뭔가 !
기다리는 마음들이 팔도강산 네트워크로 길내 숨통트이려 하시니,,,
선생님들 지심이 구체화돼 마스터프렌으로 化 하길 고대합니다 .

 倬見 이십니다...
5 개항 보며, 문앞을 나서려니 화급을 要 합니다.
난세에 영웅이 나듯
이 시절 하늘 울릴일, 동양삼국 마음을 순화 시킬 기회 아닐런지요.
평화는조화로운 합창으로 이루어 질것 맞지요.
누 천년 잠만 취해있는 고구려 깨우시지요 ...
마산 뛰면 부산도 뛸 준비 예비 될거니.
담길 그릇 준비 맞게 해야하지요.

영광과 보람의 약속문 준비해주십시요.
죽엄과도 약속을 지키는 찬 마음이 필요하지요.

깃발 드셨습니다...
강요로 등 떠민이 있다면 가곡마음 일겁니다...
사나이는 닝게루 맞아야 하는것 처럼
정보수집판단, 예산확충기획,작전계획에의한
계도 하시는 철인 모습 눈에 보입니다......

또 다른 년말이오면 마주보며 ...
무난한 한해였구나 ! 해야지요 -
감히 부언드리며 겸손지심이니
넓은 마음으로 넉넉히 봐 주시길 바랍니다.

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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