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음악회의 마지막 터널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오늘저녁 작은교회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열린 음악회)를 엽니다.
인쇄가 끝난 프로그램을 다시 만드는 등
(마산 우리가곡부르기)행사와는 또 다른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마는
오늘 저녁 마지막 하이라이트만 남아 있습니다.
타교회와의 연합중창단의 (바위섬, 어지신 목자,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오카리나연주 (켄터키 옛집, 엔터테이너),
중국자매의 독창 (내맘의 강물)과 이중창 (아니니),
통기타가수의 (어메이징 그레이스,가시나무, 오늘 나는)
임마누엘찬양단의 (주님의 시간에, 행복한 생각, 더 높이 주님을 사랑)
국악무대 (밀양아리랑, 태평가, 예수님이 좋은걸 어떻합니까)
다함께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사랑으로)는
본당에서 1부행사로 허락이 되고
말이 많았던 (마산역 노숙자의 찔레꽃, 보아의 My name 춤)은
2부 마당에서 이어지는 다과회에서 보여주시고 양보했습니다.
본당에서 바위섬은 함께 부를 수 없다며 거부하여
염려했던 남성파트의 빈자리를 마산 우리가곡부르기회원인
김경원원장이 가득 채워 주었지요.
찔레꽃을 부르기로 철석같이 약속한 진수아쟤는
어제도 술에 취해 나타나지 않아
오늘에사 마산역광장을 순회해서 찾아야하는데...
이제는 모든 걸 신께 맡겨야 할 시간입니다.
인쇄가 끝난 프로그램을 다시 만드는 등
(마산 우리가곡부르기)행사와는 또 다른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마는
오늘 저녁 마지막 하이라이트만 남아 있습니다.
타교회와의 연합중창단의 (바위섬, 어지신 목자,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오카리나연주 (켄터키 옛집, 엔터테이너),
중국자매의 독창 (내맘의 강물)과 이중창 (아니니),
통기타가수의 (어메이징 그레이스,가시나무, 오늘 나는)
임마누엘찬양단의 (주님의 시간에, 행복한 생각, 더 높이 주님을 사랑)
국악무대 (밀양아리랑, 태평가, 예수님이 좋은걸 어떻합니까)
다함께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사랑으로)는
본당에서 1부행사로 허락이 되고
말이 많았던 (마산역 노숙자의 찔레꽃, 보아의 My name 춤)은
2부 마당에서 이어지는 다과회에서 보여주시고 양보했습니다.
본당에서 바위섬은 함께 부를 수 없다며 거부하여
염려했던 남성파트의 빈자리를 마산 우리가곡부르기회원인
김경원원장이 가득 채워 주었지요.
찔레꽃을 부르기로 철석같이 약속한 진수아쟤는
어제도 술에 취해 나타나지 않아
오늘에사 마산역광장을 순회해서 찾아야하는데...
이제는 모든 걸 신께 맡겨야 할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