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대학 가곡발표회
서울시민대학 가곡발표회
● 일 시 : 2010. 12. 1. (수) 14:00
● 장 소 :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
● 지 도 : 김 영 선 교수님
반 주 : 이 경 숙 선생님
- 주 최 -
서울시립대학교 시민대학
< 가곡교실, 성악의 이해 > 반
< 인사의 말씀 >
서울시민대학 가곡음악회를 기뻐하면서...
김영선 교수님으로부터 한 학기동안 배운 가곡들을 발표하는 음악회를
갖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분들과 객석에서
노래를 듣는 분 들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빕니다.
아름다운 노래와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이 언제까지나 젊고, 건강하고,
품위를 지닌 삶이었으면 합니다. 가르쳐주신 김영선 교수님께 감사를 드리고,
여러분 모두에게 사랑과 존경하는 마음을 드립니다.
‘성악의 이해’반 반장 조 성 재 드림
< 감사의 말씀 >
오늘 이렇게 가곡발표회를 가지면서 이러한 기회를 허락해 주신
시민대학 본부와 올 한 해도 저희들에게 온 정성 기울이시어 사랑
으로서 노래를 지도해 주신 김영선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희망과 소원인 건강과 행복한 인생을 위하여 즐거운
노래를 가르쳐 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변변찮은 실력에 가곡발표회까지
열어 주시는 교수님께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
께도 감사를 드리며 우리 모두 함께 가곡을 통해서 멋지고 행복한 인생을
가꾸어 가는 친구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가곡교실’반 반장 이 순 자 드림
프로그램
1. Sop. 김 조 자 ‘석양앞에서’
2. Ten. 윤 정 묵 ‘첫 눈 오는 밤’
3. Sop. 이 순 자 ‘갈잎 수런거리는 그 강가’
4. Sop. 이 인 순 ‘님이 오시는지’
5. Ten. 노 성 희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6. Mez. 은 형 옥 ‘고향의 노래’
7. Sop. 최 희 자 ‘눈’
8. Ten. 이 영 성 ‘산이 날 부르네’
9. Sop. 김 재 홍 ‘바다에서’
10. Sop. 이 미 자 ‘그대 그리움’
11. Ten. 조 성 재 ‘들국화’
12. Sop. 임 화 숙 ‘늘 그렇게’
13. Sop. 오 순 자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14. Ten. 박 병 덕 ‘산’
15. Ten. 박 용 환 ‘바다에서’
16. Sop. 홍 정 옥 ‘갈잎 수런거리는 그 강가’17. Sop. 김 선 의 ‘석양 앞에서’
18. Sop. 장 혜 경 ‘늘 그렇게’
19. Sop. 유 열 자 ‘느티나무’
20. 다 함 께 ‘석양 앞에서’ , ‘첫 눈 오는 밤’
● 일 시 : 2010. 12. 1. (수) 14:00
● 장 소 :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
● 지 도 : 김 영 선 교수님
반 주 : 이 경 숙 선생님
- 주 최 -
서울시립대학교 시민대학
< 가곡교실, 성악의 이해 > 반
< 인사의 말씀 >
서울시민대학 가곡음악회를 기뻐하면서...
김영선 교수님으로부터 한 학기동안 배운 가곡들을 발표하는 음악회를
갖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분들과 객석에서
노래를 듣는 분 들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빕니다.
아름다운 노래와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이 언제까지나 젊고, 건강하고,
품위를 지닌 삶이었으면 합니다. 가르쳐주신 김영선 교수님께 감사를 드리고,
여러분 모두에게 사랑과 존경하는 마음을 드립니다.
‘성악의 이해’반 반장 조 성 재 드림
< 감사의 말씀 >
오늘 이렇게 가곡발표회를 가지면서 이러한 기회를 허락해 주신
시민대학 본부와 올 한 해도 저희들에게 온 정성 기울이시어 사랑
으로서 노래를 지도해 주신 김영선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희망과 소원인 건강과 행복한 인생을 위하여 즐거운
노래를 가르쳐 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변변찮은 실력에 가곡발표회까지
열어 주시는 교수님께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
께도 감사를 드리며 우리 모두 함께 가곡을 통해서 멋지고 행복한 인생을
가꾸어 가는 친구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가곡교실’반 반장 이 순 자 드림
프로그램
1. Sop. 김 조 자 ‘석양앞에서’
2. Ten. 윤 정 묵 ‘첫 눈 오는 밤’
3. Sop. 이 순 자 ‘갈잎 수런거리는 그 강가’
4. Sop. 이 인 순 ‘님이 오시는지’
5. Ten. 노 성 희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6. Mez. 은 형 옥 ‘고향의 노래’
7. Sop. 최 희 자 ‘눈’
8. Ten. 이 영 성 ‘산이 날 부르네’
9. Sop. 김 재 홍 ‘바다에서’
10. Sop. 이 미 자 ‘그대 그리움’
11. Ten. 조 성 재 ‘들국화’
12. Sop. 임 화 숙 ‘늘 그렇게’
13. Sop. 오 순 자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14. Ten. 박 병 덕 ‘산’
15. Ten. 박 용 환 ‘바다에서’
16. Sop. 홍 정 옥 ‘갈잎 수런거리는 그 강가’17. Sop. 김 선 의 ‘석양 앞에서’
18. Sop. 장 혜 경 ‘늘 그렇게’
19. Sop. 유 열 자 ‘느티나무’
20. 다 함 께 ‘석양 앞에서’ , ‘첫 눈 오는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