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노래>에서 정말 궁금한 것....
이전부터 <축복의 노래>를 알아왔고
많이 들어왔는데요....
정말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분명히 악보상으로는
tempo가 104라고 되어있는데,
그 어느 누구도 그 tempo로 안부르는 이유가
무얼까요....
사실 104면 제법 빨라서, 저도 사실 그 tempo로는
부르기가 어려워서 대충 96안팎으로 놓고 부르는데,
일반적으로들 부르는 거 들어보면
거의 70안팎으로 놓고 부르는 것 같네요
그렇게까지 느리게 부르면 오히려 더 힘들고 어렵던데...
월요일 신서중학교에 참석했을때
강사분께서 tempo를 운운하시며 중요시하시던데
정작 그 분도 이 노래를 지도하실때는
악보상의 tempo로 하지 않고 거의 70수준으로
하시길래 작곡가 선생님도 계시고 해서 질문을
해볼까도 싶었지만 흐름이 깨질까봐 그러지 못하고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물론 tempo는 부르는 사람에 따라서
약간씩의 변화는 줄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약100수준의 tempo를 70수준으로까지
하는 것은 좀 너무 무리가 아닌가 싶어서요...
어느 누구든 답변 부탁드릴게요^^
많이 들어왔는데요....
정말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분명히 악보상으로는
tempo가 104라고 되어있는데,
그 어느 누구도 그 tempo로 안부르는 이유가
무얼까요....
사실 104면 제법 빨라서, 저도 사실 그 tempo로는
부르기가 어려워서 대충 96안팎으로 놓고 부르는데,
일반적으로들 부르는 거 들어보면
거의 70안팎으로 놓고 부르는 것 같네요
그렇게까지 느리게 부르면 오히려 더 힘들고 어렵던데...
월요일 신서중학교에 참석했을때
강사분께서 tempo를 운운하시며 중요시하시던데
정작 그 분도 이 노래를 지도하실때는
악보상의 tempo로 하지 않고 거의 70수준으로
하시길래 작곡가 선생님도 계시고 해서 질문을
해볼까도 싶었지만 흐름이 깨질까봐 그러지 못하고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물론 tempo는 부르는 사람에 따라서
약간씩의 변화는 줄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약100수준의 tempo를 70수준으로까지
하는 것은 좀 너무 무리가 아닌가 싶어서요...
어느 누구든 답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