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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성성모 2 797
새해벽두를 가곡사랑으로 열어주시느라 애써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시간이었어요.    오교수님을 비롯한 진행자 여러분들 몸살나지않을까 걱정이네요.
따끈한 쌍화차라도 한잔 못드리고온게 못내 죄송합니다.  기회가 다시오면 두잔씩 드릴께요.
2 Comments
가객 2004.01.10 21:09  
  따뜻한 마음을 보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성성모님의 격려를 대하니 다음엔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일어납니다.
따끈한 쌍화차를 마실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기다릴게요~!
바다 2004.01.11 14:15  
  두 별들의 어머니이신 성성모님!
님은 정말 아름다운 분입니다.
우리가 조바심을 하고 있을 때 짧은 글이지만
커다란 위로와 힘을 주셨고 이 다음 쌍화차까지
기대할 수 있어 정말 더욱 반갑고 소중한 분으로 다가옵니다.
자주 오셔요. 늘 환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