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편지(3)
정 윤재님깨
정 ㅡ 정 윤재씨도, 변 양균씨와 함께 청와대에서 함께 근무 하셨네요'
윤 ㅡ 윤리도 모르고 도덕도 모르는,
재 ㅡ 재수없는 사람이군요.
님 ㅡ 님도 없이 이제는 혼자 교도소에서,
께 ㅡ 깨소금 볶을 일 없을테니 허벅지나 피나게 굵으시죠.
추신 ㅡ 허벅지를 굵을 때에 필요할 것 같아,
송곳을 보내고 싶으니 많이 이용하여 주시면
정말 고맙겠읍니다.
정 ㅡ 정 윤재씨도, 변 양균씨와 함께 청와대에서 함께 근무 하셨네요'
윤 ㅡ 윤리도 모르고 도덕도 모르는,
재 ㅡ 재수없는 사람이군요.
님 ㅡ 님도 없이 이제는 혼자 교도소에서,
께 ㅡ 깨소금 볶을 일 없을테니 허벅지나 피나게 굵으시죠.
추신 ㅡ 허벅지를 굵을 때에 필요할 것 같아,
송곳을 보내고 싶으니 많이 이용하여 주시면
정말 고맙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