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들비(가곡가사)
서들비
임승천
푸른 날 푸른 들녘 내 마음도 푸른 날
내 마음 푸르게 적셔주는 저 서들비
어린 시절 내 어린 시절 만나는 그리운 비
반짝이는 내 눈빛엔 환히 트인 서들 사이
내리는 그 여름비 촉촉이 젖어오는 그리움의 비
지금도 잊지 못할 푸른 서들에 내리던 비
푸른 들 푸른 마음 내 마음도 푸른 날
내 마음 푸르게 적셔주는 저 서들비
지난 시절 내 어린 시절 그리면 만나는 비
떠오르는 내 추억엔 꿈을 키운 서들 사이
내리는 그 서들비 살며시 젖어오는 그리움의 비
오늘도 생각나는 푸른 서들에 내리던 비
*아름다운 제목 "서들비" 가사입니다. 언젠가는 작곡이 되어 우리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서들"을 직접 보았습니다 푸르게 펼쳐진 들녘은 너무
싱그러웠습니다. 우리 사이트에 닉네임이 "서들비" 회원이 있지요. 이름이 너무
좋아 그 제목으로 가사를 써주겠다던 약속도 지키게 되었답니다. 이 곳은 충남
당진군 우광면( 일명, 소들강문-쟁기끄는 소와 들을 긴 강에 비유한 말)을
이릅니다. 그 곳에선 "소들" 이라고도 합니다. "소들"보다는 "서들"이 훨씬
시적이고 그 이미지가 아주 좋습니다.
임승천
푸른 날 푸른 들녘 내 마음도 푸른 날
내 마음 푸르게 적셔주는 저 서들비
어린 시절 내 어린 시절 만나는 그리운 비
반짝이는 내 눈빛엔 환히 트인 서들 사이
내리는 그 여름비 촉촉이 젖어오는 그리움의 비
지금도 잊지 못할 푸른 서들에 내리던 비
푸른 들 푸른 마음 내 마음도 푸른 날
내 마음 푸르게 적셔주는 저 서들비
지난 시절 내 어린 시절 그리면 만나는 비
떠오르는 내 추억엔 꿈을 키운 서들 사이
내리는 그 서들비 살며시 젖어오는 그리움의 비
오늘도 생각나는 푸른 서들에 내리던 비
*아름다운 제목 "서들비" 가사입니다. 언젠가는 작곡이 되어 우리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서들"을 직접 보았습니다 푸르게 펼쳐진 들녘은 너무
싱그러웠습니다. 우리 사이트에 닉네임이 "서들비" 회원이 있지요. 이름이 너무
좋아 그 제목으로 가사를 써주겠다던 약속도 지키게 되었답니다. 이 곳은 충남
당진군 우광면( 일명, 소들강문-쟁기끄는 소와 들을 긴 강에 비유한 말)을
이릅니다. 그 곳에선 "소들" 이라고도 합니다. "소들"보다는 "서들"이 훨씬
시적이고 그 이미지가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