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이 없는 합창단은 우리 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 현상아닐까요?
나이든 사람이 섞여야 소리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것같고. 예전에 미국의 미치 밀러 합창단은 애 어른 할배들이 어울려 멋진 소리를 내던 기억을 가지고 있는 데 지금은 들을 수가 없어 못내 아쉬운데.
유랑인님 사진 보니 소리도 들리는 돗 하군요. 좋은 사진 고맙슴니다.
사랑노래님, 특별한 기준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님의 열의만 있으면 오디션은 무사히 통과하리라고 생각됩니다.
내 마음의 노래 합창단을 크릭하시고 다시 게시판을 크릭하시고, '제2기 내마노 합창단 단원모집 안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