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랑 해... 바 위 (211.♡.52.209) 자유게시 6 721 2005.01.09 15:27 은근히 힘 빌려 그대 고운 가슴에 찬손 넣어도 빰 않맞을 자신이 추위에 떠는 맑은 날 웃으오 아마도 참고 눈물 삼킬 임인 줄 알기 못넣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