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을지로 5가 스칸디니비안 클럽에서 한국 기독교 문인협회 주최 한 제 27회 한국 기독교 문학상(시)이
임승천 님이 수상하게 된 현장에 가서 담아온 기록입니다.
그 동안 많은 5권의 시집을 내 놓아 그중 "무게, 그 현란한 꿈"으로 수상하시게 되었습니다.
축하 드리며 늘 건강 하시어 더 좋은 시 많이 남기시기 바랍니다.
매사를 긍정적이고 무슨일이던 적극적으로 추진하시는 임승천시인.
이러한 당신의 삶.-그 자체가 우리가곡의 산역사이고 서사시입니다.
참석하여 축하 드리려했으나 부득불 회사사정으로 참석을 못하였습니다.
거듭 축하 드리며 좋은 시 많이 지어 우리 가곡의 발전에 큰 힘과 에너지 원으로
남아 주시옵기를 기도합니다.
선생님과 함께 사는 세상이 참 복된 세상입니다.참 여유롭고 넉넉한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