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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동님

산처녀 1 755

  가곡감상실의 동심초를 열어놓고 빈집에서 떠나가라 부르고 있을때 주신 선생님의 전화 .....

  이런조그만것에조차 신경을 쓰시니  선생님들의 노고가 얼마나 크신지 짐작이 가고도 남읍니다 .

  앞으로 일주일 남은 시간에 선생님들의 건강지키시고 성황리에 우리가곡의배움과 보급

  성공하시기 빕니다

  저도 열심히 이웃 친지에게 우리가곡 부르기 전파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1 Comments
정우동 2004.03.13 05:14  
  호부 전화 한통의 안부에
이렇게 공개리에 거명 인사까지 해주시니
남보기에 좀은 겸연쩍습니다만 너무 고맙습니다.
격려에 용기 백배하고 다시 감사 드립니다.
아무튼, 좋은 열매 거두도록 너 나 없이 열심히 일해 보시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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