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9.29 제 67회 우리 가곡 부르기 작곡가 이수인과 함께 하는 잃어버린 마음의 고향-
.
.
.
7 Comments
송월당
2010.09.30 22:28
3 개월 만에 열린 67회 우리 가곡 부르기는 이수인 작곡가님을 모시고 그의 아름다운 동요,가곡을 들으며
오붓하고 화기애애 하게 진행 되어 가을 저녁을 수놓았습니다.
제기 길이 막히고 헤메느라 늦게 도착 되어 한은숙님이 작곡가님 약력을 소개하는 것을 죄송하게
못 담았고 테너 문상준님이 목 상태기 안 좋이 노래는 불렀지만 솔로,이중창을 본인의 요청으로 영상 안 올렸습니다.
오붓하고 화기애애 하게 진행 되어 가을 저녁을 수놓았습니다.
제기 길이 막히고 헤메느라 늦게 도착 되어 한은숙님이 작곡가님 약력을 소개하는 것을 죄송하게
못 담았고 테너 문상준님이 목 상태기 안 좋이 노래는 불렀지만 솔로,이중창을 본인의 요청으로 영상 안 올렸습니다.
바리톤
2010.10.01 02:03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장미숙
2010.10.01 11:06
항상 감사한 송월당 선생님!
다시 보여주시니 그 날의 시간에 머무는 듯 행복합니다~
다시 보여주시니 그 날의 시간에 머무는 듯 행복합니다~
해야로비
2010.10.01 22:07
정말 재미있게 즐긴 2시간이었습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이 아쉽기만 했지요~~
늦게 도착하게 되시어 조바심이 나셨겠어요.
귀중한 자료로, 우리 모두의 추억으로 모두의 가슴에 새길 수 있게 해 주심에 늘...감사드립니다.
늦게 도착하게 되시어 조바심이 나셨겠어요.
귀중한 자료로, 우리 모두의 추억으로 모두의 가슴에 새길 수 있게 해 주심에 늘...감사드립니다.
Schuthopin
2010.10.02 01:02
송월당님 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사전 준비를 철저하게 못해 번거로움을 드렸습니다.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전 준비를 철저하게 못해 번거로움을 드렸습니다.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광덕
2010.10.02 12:39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언제 들어도 감상에 젖게 만드는 이수인 선생님의 곡은
부를수록 기분이 좋습니다.^^
언제 들어도 감상에 젖게 만드는 이수인 선생님의 곡은
부를수록 기분이 좋습니다.^^
홀인원
2010.10.05 13:02
이수인 선생님,좋은곡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이 음악회 집행 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송월당님 영상 작업에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