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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곡사랑모임 운영위원회 조직 및 월별 주제 공지

바다사슴 12 1743
부산가곡사랑모임 발전을 위해 일하게 될 운영위원회를 조직하였습니다.

아울러 7월 2일 모임에서 결정된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특별히 대전모임과 겹친 관계로 여러 분이 변경하여 주기를 요청해 옴에 따라,

8월부터 매월 둘 째주 토요일에 모이기로 했습니다.

9월은 추석명절과 겹쳐서,

마산영남우리가곡부르기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황덕식 작곡가의 곡)

부산가곡사랑모임의 발전을 위해 성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 운영위원회 조직


  자문위원 / 김성덕 장철남

  대      표 / 박봉규

  사무국장 / 김이수

  운영위원 / 권동수 김영근 정문영 김문희


2. 모임 일시 결정 / 8월부터 매월 둘 째 주 토요일 19:00


3. 월별 주제 선정


2011. 7. 17 / 나의 애창곡 부르기

2011. 8. 13 / 금수강산 (강, 늪, 바다, 시내, 산, 섬, 폭포, 호수)

2011. 9. 16 / 마산영남가곡부르기 참석

2011. 10. 8 / 자연 (구름, 노을, 달, 돌, 무지개, 물, 바람, 별, 비, 서리, 이슬, 해)

2011. 11. 12 / 동요 부르기

2012. 12. 10 / 겨울, 눈

2012. 1. 14 / 고향, 외가, 친구
12 Comments
송월당 2011.07.02 22:00  
부산 가곡 사랑 모임의 운영위원회가 조직이 되고 월별 주제도 미리 올려 놓으시니
선곡 하기도 좋아 보기 좋습니다.
특히 날자가 겹치는 것을 피하여 모임 날을 정하시니 제일 반갑고 환영 합니다.
부산 가곡사랑 모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바다사슴 2011.07.11 19:45  
둘째 주로 못박아 놓았으니,
오시고 싶으실 때 아무 때나 오시면 됩니다.
오실 때 동행하실 분들도 챙겨 주세요.
열무꽃 2011.07.03 07:06  
부산가곡사랑 운영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타지역과의 교류를 위해 일시도 변경해가면서
보여주신 합력하는 마음에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바다사슴 2011.07.11 19:48  
전국이 하나로 움직이도록 협력하는 것이 신생팀인 부산의 도리라 여겼습니다.
말씀으로 조언해 주신 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지요.
9월에는 마산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채우 2011.07.03 10:37  
부산가곡사랑모임의 태동을 위해 시초부터 애써주신 열무꽃님, 마산의 아름다운 여성Singer 님 들.
장기홍 선생님, 작곡가 황덕식 선생님.. 그리고 경주동국대 성악교실의 여러분들....
또한 서울에서 내려오셔서~ 지원해주신 송월당님..  내마노운영자 정동기님..
이렇게 가곡사랑을 실천하신 많은 분 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부산의모임이 있어진것임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바다사슴님 위시하여, 자문위원님의 활동과 노력이 부산가곡사랑모임을 발전시키리라 믿어마지 않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꾸~뻑..
바다사슴 2011.07.11 19:51  
시인 한은숙님, 최정란님, 정영숙님을 빼먹으셨네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힙입어 부산모임이 탄력을 얻게 되었지요.
또한 채우님이 계시기에 전국에 영상으로 홍보할 수 있으니,
채우님의 공이 가장 크지요.
함께 어깨동무하며 달려가 보입시더 ~
왕눈섭 2011.07.04 00:03  
부산 가곡 모임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날짜를 변경하여 행하기로 했다니 대전 회원으로서 감사드립니다.
부산가곡사랑모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바다사슴 2011.07.06 07:11  
감사합니다.
KTX 타고 오고가는 아름다운 교류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황덕식 2011.07.07 20:34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가는 모습들이  든든합니다
바다사슴 2011.07.11 19:53  
동생 장가보내 놓고 살피는 마음이시지요.
부산모임의 태동에 마산모임의 역할이 가장 컸습니다.
항상 지켜보시며 코칭해 주세요!
임승천 2011.07.10 05:46  
부산 가곡 모임이 날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아름다운 우리 가곡 부르기 모임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모습을 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바다사슴 2011.07.11 19:54  
늘 좋은 가곡시로 감동을 주시는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박수 열심히, 끝까지 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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