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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Holy Night

정문종 2 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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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Holy Night O Holy Night The stars are brightly shining It is the night Of our dear saviors birth Long lay the world In sin and error pining 'Til he appeared And the soul felt it's worth The thrill of hope The weary world rejoices For yonder breaks A new and glorious morn Oh fall on your knees Oh hear the angels voices Oh night divine Oh night when Christ was born O Holy Night O Night Divine O Holy Night O Night Divine The thrill of hope The weary world rejoices For yonder breaks A new and glorious morn Oh fall on your knees Oh hear the angels voices Oh night divine Oh night when Christ was born O Night Divine O Night Divine O Holy Night O Night Divine O Holy Night When Christ was born Holy Night when Christ was born f0066909_493df5a7a641e.jpg Luciano Pavarotti(Tenor) (1935년 10월 12일 - 2007년 9월 6일) 카라얀에게 '카루소보다도 위대하다'고 절찬받은 세기적인 테너. 데뷔 후 이탈리아 각지에서 노래하여 차츰 인정받으며 해외에서는 1963년에 처음으로 암스테르담과 런던에 초청되어 성공을 거두고 65년에 '리골레토'의 만토바 공작으로 밀라노 스칼라 극장의 토스카니니 탄생 100주년 기념연주회에서 카라얀이 지휘한 베르디의 '레퀴엠'에 솔리스트로 선정되어 절찬을 받으면서 명성을 결정지었습니다. 68년에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에도 '라 보엠'으로 데뷔하며, 이후 전 세계 오페라 극장의 오페라에 출연하고 또 리사이틀로도 활약하였습니다. 60년대 후반부터 '킹 오브 하이 C'로 불리며 빛나는 고음과 리리코레젤로의 감미로운 미성으로 급속히 평가를 높였습니다. 벨 칸토 오페라를 장기로 했지만 그 후 목소리의 변화에 맞추어 리리코, 리리코 스핀토로 레퍼토리를 넓혔고 91년에는 처음으로 '오텔로'의 타니틀 톨에 도전하였습니다. 93년 한국을 다녀갔습니다. 210px-Adolphe_Adam_-1856_-sized.JPG Adam, Adolphe Charles 프랑스 작곡가(1803~56) 1817년 파리음악원에 입학하여 부아엘디외에게 사사받고 1825년 로마대상 2위를 입상하였다. 1834년 오페라 《오두막 집》를 작곡하여 명성을 얻었으며 1836년 오페라 《롱쥐모의 우편 배달부》를 작곡하여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그의 대표작인 발레음악 "지젤"은 1981년 작곡하여 지금도 공연되고 있다. 이후 이러한 명성을 바탕으로 1844년 학사원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1849년 모교의 작곡과 교수가 되었다. 그의 작품에는 대중적 취향의 범속한 점도 많이 있으나 오페라 보다는 발레곡에서 양식적 통일이 뛰어난 점을 볼 수 있으며 특히 "지젤"의 악상은 매력이 넘치고 있다. 대표 작품으로 발레음악 "지젤"과 14곡의 발레음악, "뉘른베르크의 인형" 등 39곡의 오페라 작품이 있다.

2 Comments
정영숙 2008.12.14 08:43  
조카님, 이맘때면 빠지지 않고 부르는 성가곡 O Holy Night. 들으면 들을수록 은혜가 되는 곡. 부루면 부를수록 감동이 되는 곡이죠. 위의 사진 너무 아름답네요. 성모 마리아와 예수님, 그리고 이미 고인이 된 Luciano Pavarotti 소리. 주일아침을 맑게 노래하여 줍니다. 오-이 거룩한 밤. 오늘도 교회가서 이땅에 사랑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을 찬양하기 바랍니다. 전 가족들과 함께---이 고모의 가족들도 예수님과 더 가까이 갈려고 갑니다.
정문종 2008.12.29 06:03  
IOU^^* (덕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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