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음악속에 다시한번 빠질수 있는 깋히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현구 (124.♡.202.129) 자유게시 12 794 2007.01.29 22:25 노인입니다. 그옛날 성서를 보면 백발은 인생의 면류관이라하여...그런대로 위로하며 사는 할아버지 올시다...어렵서부터 클래식에 울엇고 한국가곡에 웃엇던 사람이엇기에 이 아름다운 노래 밭에서 홀로 즐거움에 빠져 있습니다. 이런 음악속에 다시한번 빠질수 있는 깋히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