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바 위 (211.♡.51.95) 회원문단 0 1119 2010.05.17 18:43 ` 致事 解 하늘보니 하현달이 담아 주네 내 사랑 손 잡고서 임맞다셔 침돌면은 우리 임 저 멀리서 봄 치마 쓸며 오시리 초승달이 비너스를 만나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