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끄럽습니다.
바쁘신 중에 악보를 구해주신 바다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한번도 맞추어 본적없는 피아니스트의
탁월한 반주 너무 고마웠고 감사했습니다.
노래마다 연주를 자세히 들었는데
곡해석을 너무 잘하는 것 같았어요.
앞으로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지금도 좋지만) 되길 기원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말을 전할길이 없었는데 오늘에사 합니다.
하늘곰님의 차분한 연주랑 너무 비교되네요.~^^
노래를 부른다는 것이 나만 즐거우면 되는게 아나란 걸 이번에 알았어요
피아노 반주에 맞춰 부르는게 피나는 연습과 훈련이필요하더군요
부끄럽지만 대중앞에 나와서 부를 수 있었던것으로 만족하렵니다.
바다님 , 꽃구름 언덕님, 머슴아님, 바위님 고맙습니다.
글구 평화 친구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