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詩 / 정 혜경 作 바 위 (211.♡.0.230) 자유게시 0 767 2006.05.25 04:04 한 잎이 있어 눈 오고 바람 받아 너무도 섧더니 세월의 인자함이 추운 고드름 녹이도다 인간의 어리석음이 무지에 있으니 언제 공부하여 깨칠 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