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주역을
넘겨다 보니
알 길은 알수없고
분명한
바람소리는
이진법 설명하신
漢南 노 선생님 曰
이진법
그것이 곧 컴퓨터
이론이 맞어 서양에서
물건을 먼져 맹근것 뿐인겨
넘겨다 보니
알 길은 알수없고
분명한
바람소리는
이진법 설명하신
漢南 노 선생님 曰
이진법
그것이 곧 컴퓨터
이론이 맞어 서양에서
물건을 먼져 맹근것 뿐인겨
4 Comments
이종균
2007.04.10 17:03
정말 그렁군요!
컴퓨터는 二進法의 원리로 구성 되어 있으니까요...
주역의 팔괘가 바로 그 아니겠습니까?
선생님의 시를 통해 과학의 원리를 생각해 봅니다.
컴퓨터는 二進法의 원리로 구성 되어 있으니까요...
주역의 팔괘가 바로 그 아니겠습니까?
선생님의 시를 통해 과학의 원리를 생각해 봅니다.
달마
2007.04.10 19:17
박사님
한남 전학님
한시 더해봅니다.
讀易有感 / 漢南 權 五虎
(주역을 읽다가 느낀바가 있어)
易裏有妙理 주역 속에 묘한이치가 있어
學高須難知 학문이 높아도 알기 어렵네
消費平生力 평생의 힘을 소비하여
僅得入門之 겨우 입문할수 있었네
陰陽有何變 음과 양은 어떻게 변하는가
生死隨其宜 생사가 그 마땅함에 따르는 것을
已通宿命事 숙명을 이미 통하고 나니
凡聖無間其 범부와 성인의 그 사이 없네
고맙습니다...
한남 전학님
한시 더해봅니다.
讀易有感 / 漢南 權 五虎
(주역을 읽다가 느낀바가 있어)
易裏有妙理 주역 속에 묘한이치가 있어
學高須難知 학문이 높아도 알기 어렵네
消費平生力 평생의 힘을 소비하여
僅得入門之 겨우 입문할수 있었네
陰陽有何變 음과 양은 어떻게 변하는가
生死隨其宜 생사가 그 마땅함에 따르는 것을
已通宿命事 숙명을 이미 통하고 나니
凡聖無間其 범부와 성인의 그 사이 없네
고맙습니다...
열린세상
2007.04.10 20:02
"學高須難知 학문이 높아도 알기 어렵네"는
"學高雖難知 학문이 비록 높아도 알기 어렵네"가 아닌지요?
"生死隨其宜 생사가 그 마땅함에 따르는 것을"은
"生死隨其宜 생사가 그에 따름이 마땅한 것을"이 아닌지요?
"學高雖難知 학문이 비록 높아도 알기 어렵네"가 아닌지요?
"生死隨其宜 생사가 그 마땅함에 따르는 것을"은
"生死隨其宜 생사가 그에 따름이 마땅한 것을"이 아닌지요?
달마
2007.04.14 18:57
안녕하세요...
열린 선생님 !
작자 선생님께 정중히 여쭈어 보았습니다.
비록 이란 (어원) 말은 쉬운 글이 아니란말만 하십니다.
선생님 수가 팔순이 넘으신
성균관 전학이시라 .
어렵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열린 선생님 !
작자 선생님께 정중히 여쭈어 보았습니다.
비록 이란 (어원) 말은 쉬운 글이 아니란말만 하십니다.
선생님 수가 팔순이 넘으신
성균관 전학이시라 .
어렵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