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갱이국
저희 동네는 다슬기의 표준말보다는 올갱이라 하죠 .
올갱이를 풀라스틱 보구니에 담아서 박박 웅깨 쎗으면
파란물이 나옵니다 .
덜 씻으면 맛이 덜하고 물비린내가 나서 파란물이 안나올때까지
씻어서
보그니에 건저서 30분정도 지나면 쏙내민답니다 .
집에서 담근 된장에 고추장을 함께 풀어서 끓을때
넣었다 끓어 나면 바로 건지죠 .
오래 끓으면 속살이 끊기고 잘안나오기 때문이예요 .
저희는 마늘잎이 나올때에는 마늘잎을 아님 파나 부추를
건더기로 넣은 답니다 .
올갱이를 까서 밀가루를 뭋처서 좀있다가 밀가루가 완전히
올갱이에 배었으때 끓는국에 넣고 한번 끓으면 민근한 불에
근 30분이상 한시간을 끓입니다 .
그래야만 올갱이 액기스가 나와서 약간 푸른색을 띄죠 .
그리고 야채를 넣어서 푸욱 끓면 계란을 약간 풀어 넣는 답니다 ..
우리 남편은 올갱이국과 생선 매운탕과 조림은
절대로 나가서 사먹지 않는답니다 .
짙은 맛이 안나고 맹물맛이 난다고 .
저는 생선 매운탕과 조림도 2시간에서 6시간을 끓인답니다 .
하예가님의 조리 방법과는 조금 틀려서 올려 보았읍니다 .
이곳은 올갱이국이 유명한곳이죠 .
올갱이를 풀라스틱 보구니에 담아서 박박 웅깨 쎗으면
파란물이 나옵니다 .
덜 씻으면 맛이 덜하고 물비린내가 나서 파란물이 안나올때까지
씻어서
보그니에 건저서 30분정도 지나면 쏙내민답니다 .
집에서 담근 된장에 고추장을 함께 풀어서 끓을때
넣었다 끓어 나면 바로 건지죠 .
오래 끓으면 속살이 끊기고 잘안나오기 때문이예요 .
저희는 마늘잎이 나올때에는 마늘잎을 아님 파나 부추를
건더기로 넣은 답니다 .
올갱이를 까서 밀가루를 뭋처서 좀있다가 밀가루가 완전히
올갱이에 배었으때 끓는국에 넣고 한번 끓으면 민근한 불에
근 30분이상 한시간을 끓입니다 .
그래야만 올갱이 액기스가 나와서 약간 푸른색을 띄죠 .
그리고 야채를 넣어서 푸욱 끓면 계란을 약간 풀어 넣는 답니다 ..
우리 남편은 올갱이국과 생선 매운탕과 조림은
절대로 나가서 사먹지 않는답니다 .
짙은 맛이 안나고 맹물맛이 난다고 .
저는 생선 매운탕과 조림도 2시간에서 6시간을 끓인답니다 .
하예가님의 조리 방법과는 조금 틀려서 올려 보았읍니다 .
이곳은 올갱이국이 유명한곳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