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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Cello

수패인 8 775 



기타리스트 Ralf Bach는 독일 바바리아 태생의 키보디스트로서  

본명은 Ralf Eugen Bartenbach인데 줄여서 랄프 바흐라 통칭한다.


Ralf Bach는 전원 생활을 하는 까닭에 자연과 쉽게 벗할 수 있기때문인지 

그의 음악은 지극히 편안함을 안겨줄 정도로 명상적이다. 

일상의 순간 순간 지쳐있을때 그의 음악을 들으면 너무나 좋다. 







ralf1.jpgralf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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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Comments





	

					

				

				

					

						규방아씨(민수욱)
						
							
								
								2006.10.13 23:03							
								 						
						 
																							

					

																		  가을밤에 들으니 더 없이 편안한 곡이네요...감사합니다

저 지금 운동하고 막 왔거든요...

기타 소리 너무 좋아요...																		

			  

			

							
				
				
				
								

				

				

					

						sarah*
						
							
								
								2006.10.13 23:18							
								 						
						 
																							

					

																		  ..기타와 첼로의 하머니가 아름답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밤의 서정에 어울리는 편안한 곡 올려주시니

고맙습니다

																		

			  

			

							
				
				
				
								

				

				

					

						송월당
						
							
								
								2006.10.14 00:15							
								 						
						 
																							

					

																		  수패인님 첼로와 기타곡이 너무 멋져요.

아름다운 곡 즐기고 가며 다운 받아 갑니다.

																		

			  

			

							
				
				
				
								

				

				

					

						이동균
						
							
								
								2006.10.14 11:38							
								 						
						 
																							

					

																		  오늘은 쉴토 늦잠 한번 자고싶은데, 

그 놈의 습관이 뭔지 6시만 되면 눈이 뜨져 버리니 

습관이란 어쩔 수 없는 우리들의 운명의 길잡인가 봅니다. 

어제 북구의 연주, 촬영한다고 못 본 아쉬움 

아침에 캠을 연결, 

서서히 가곡에 관심을 가지는 마누라와 함께 보았습니다. 

반복학습이 나의 마누라의 관심을 가곡쪽으로 돌려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마노의 첼로와 기타 선율 쥑이네요. 

수패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아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은엔지
						
							
								
								2006.10.14 19:14							
								 						
						 
																							

					

																		  수패인님~ 아름다운 곡 올려주시니 감사!!!!

듣고 있노라면 눈가에 눈물이 주루룩~~~

10월28일 수가솔방 음악회에 같이 가실수 있으시면 좋으련만~~																		

			  

			

							
				
				
				
								

				

				

					

						갈물
						
							
								
								2006.10.14 21:32							
								 						
						 
																							

					

																		  가곡속에서  색다른 느낌으로   아름다운 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수패인님의  열정에  늘 감탄합니다.																		

			  

			

							
				
				
				
								

				

				

					

						이혜영
						
							
								
								2006.10.16 10:35							
								 						
						 
																							

					

																		  오랜만에 들어와도 반기는  수패인님이 있어 편하게 문을 얼어 봅니다.

좋은 노래 이 아침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게 해줘 감사드립니다.

수패인님의 내마노 사랑에 항상 박수를 보냅니다.																		

			  

			

							
				
				
				
								

				

				

					

						세실리아
						
							
								
								2006.10.16 22:03							
								 						
						 
																							

					

																		  내마노에 푸~욱 빠진 수패인님!그 열정을 본받고 싶네요 항상 즐겁게 해줘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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