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거양득
어제와 오늘은 가곡사랑을 위한 좋은 일이 겹쳤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부인과 사별한 남자선배가
성악가인 여자분을 만나는 자리에
저와 마산회원이신 최원장님은 동석하여 두 분을 즐겁게 해드리고 싶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도 오고가고
노래방에 가서 두 분께 바치는 노래를
부르다가, 4월 소담수목원 내마노행사로 초대했지요.
선배는 쾌히 승락하며 후원금을 주셨어요.
오늘 저녁 경남의사회장 이취임식에서는
마산회원이신 김경원 원장님의피아노 반주로
이안삼선생님의 '그리운 그대'를 열심히 불러
10만원씩 받은 출연료 20만원을
즉석에서 소담음악행사비로 후원했지요.
어제 저녁에는 부인과 사별한 남자선배가
성악가인 여자분을 만나는 자리에
저와 마산회원이신 최원장님은 동석하여 두 분을 즐겁게 해드리고 싶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도 오고가고
노래방에 가서 두 분께 바치는 노래를
부르다가, 4월 소담수목원 내마노행사로 초대했지요.
선배는 쾌히 승락하며 후원금을 주셨어요.
오늘 저녁 경남의사회장 이취임식에서는
마산회원이신 김경원 원장님의피아노 반주로
이안삼선생님의 '그리운 그대'를 열심히 불러
10만원씩 받은 출연료 20만원을
즉석에서 소담음악행사비로 후원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