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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드립니다. 꾸벅

강하경 6 720
저는 강하경입니다.
강하라가 우리 고모입니다.
나이가 어리니까 잘 돌보아주세요.
가곡교실에도 고모와 같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꾸벅
늦었지만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6 Comments
金寬植 2006.02.20 13:40  
  하경님의 아빠의 누님이 강하라님이시고
강하라님의 남동생이 하경님의 아빠이시고
하경님의 어머니의 시누이가 강하라님이시고
강하라님의 올캐가 하경님의 어머니이시고
그런 관계 시로군요 반갑습니다
김경선 2006.02.20 16:29  
  하라님의 동생이 아니라,
질녀가 하경님이신가요?
고모님을 닮아 가곡을 사랑하는 분인가봐요!
서들비 2006.02.21 11:41  
  어서오세요.  강하경님!!
이렇게 어린천사가 오시면 더 기쁘답니다.
우리 가곡과 함께하면서 즐거운 시간 되기 바래요.  ^^*
이유경 2006.02.22 15:41  
  수패인의 소개로 가입하게 된 이유경입니다. 제가 꿈꾸는 행복이란 느낌이 좋은 음악감상을 하며,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랍니다. 하나 더 추가하자면 여행가서 그런일을 하는거죠.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다 2006.02.23 00:39  
  강하경님!
환영합니다. 고모와 손잡고 가곡교실에 꼭 오셔요^^*

이유경님!
슈패인님의 친구인가봐요 환영합니다.
 여기에서 많은 분들과 좋은 인연이 되시기 바랍니다.
流浪忍 2006.02.23 14:01  
  환영합니다... 강하경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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