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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운영자님과 이사이트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늘 감사합니다.

코난 2 754
마음에 쉼을 얻고 싶을 때 이제는 이사이트에서 제가 아는 가곡부터 한두편 감상하고 있습니다.
각박하고 빠르게 돌아가는 직장에서도 한두곡 듣고 나면 맘이 너무 편해지고 다시금 삶의 여유가 생깁니다.
저는 그래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사이트를 들르곤합니다.
근데 이제서야 글을 남기는 군요.. 죄송...
아무튼 앞으로도 감사하며 이 사이트를 사랑하겠습니다.
2 Comments
서들비 2004.08.19 20:27  
  안녕하세요 코난님!!
반갑습니다.

여기 드나드는 많은 사람들이 코난님과 같은 입장일겁니다.
저도 그렇구요.
행복한 시간 많이 가지시기 바랍니다.
바다 2004.08.19 22:19  
 
코난님!
어서 오세요
반가워요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삶에서 여유를 찾고 행복해질 수 있는 정말
아름다운 영혼의 쉼터이지요. 아주 젊은 분이 오셔서 더욱 반갑네요.
연구하시다가 막히거나 쉬고 싶을 땐 언제나 찾아오셔요.
 모두모두 언제나 환영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