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모습을 탈피하고 더 넓은 세상으로
대중을 찾아 대중속으로 파고 드니 환골탈태의 큰 변신입니다.
지난 세기의, 민중속으로 파고 들어 사회 개선-개혁을 이루어 낸
나로드니키들의 <브 나로드 운동>이 바야흐로 이땅에서도 펼쳐
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우짜든지 이달 28일의 가곡배우기 행사를 성황리에 모범적으로
멋지게 치루어서 우리 국민1인1애창가곡갖기운동을 교보문고의
전국망을 통하여 거국적으로 전개하는데 대한 우리의 능력실력과
장소 제공자에게 확실하게 보증을 보여 주어야 하겠습니다.
동호동지 여러분께서, 그날
어서 어서 오시고
구름처럼 떼지어 몰려 몰려 오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해남예술가곡천사 입니다!
사진으로만 뵙던 유명하신 여러 수고하신 분들을 떨리우는 가슴으로 강남교보문고에서 뵙는 영광을 상상 합니다!
무척 뜨거운 여름입니다!
건강에 각별하게 조심 하십시오!
어제는 해남예술회관합창단원계시판에 오는 8월 28일 오후5시 강남교보문고에서 내마음의 노래 가곡의밤행사를 알렸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화요일 합창연습날입니다!
합창단원들에게 직접 설명해서 우리가곡배우기 음악의 밤에 한명이라도 더 참여를 권유하렵니다!
회장님외 모든 운영진과 회원분들의 아낌없는 사랑에 항상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가곡을 사랑합니다!
요즘도 합창가곡들의 내마음의 강물과 비목, 나의살던고향, 흑인영가 황금마차는, 그외에도30여곡의 우리가곡들을 준비하신 화원중학교 음악선생님이 직접 성인반지휘를 하시어 너무도 열정으로 합니다! 도라지꽃을 매우 사랑하며 김수정소프라노의 살아오신 역정들도 가슴으로 느낍니다!
강남권으로 진입하신 열정에서도 얼마나 가곡을 목말라하는 국민들에게 좋은지 모릅니다! 해남문화예술회관의 미려한 웅장한모습의 그 안에서 1층 다목적실은 화요일음악가곡연습의 요람입니다!
각종 소년소녀합창제에서 어린2세들이최우수상도수상한바있습니다!
여기서도 가곡은 너무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얼마전에 식탁을 밀치고 여름밤이 깊어가는 심야에 목놓아 가곡을 불러가며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배진성 화원중학교 음악선생님은 다년간 소프라노로서 지역에서 촉망받으신분입니다.
이런 유명한 분이 지휘를 하십니다.
기회가 있으시면 우리 연습하는 장면도 지켜봐 주실것을 기대 합니다.
일단은 큰 이변이 없는한 8월28일에 강남교부문고에 일찍 도착해서 참여를 할 예정 입니다!
언제나 밝은 가곡을 즐겨듣고 늘 회장님과 운영진및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해남에서 김중현 해남예술가곡천사 배상.011-9432-7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