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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곡작사가협회 제7회 서울창작가곡합창제 잘 끝냈습니다

솔바람 12 1297
내마음의 노래 정동기 운영자님을 비롯하여 찾아주신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에 힘입어
6월 16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한국가곡작사가협회 제7회 서울창작가곡합창제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뒤풀이까지 함께하시기를 바랬는데... 불편해 하시는듯하여 잡지도 못했습니다.
한국가곡작사가협회 작사가와 한국의 유능한 작곡가에 의해 새롭게 태어난 합창곡 12곡들이
많은 국민들로 부터 사랑받는 합창곡이 될 수 있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그날 함께해주신 회원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한국가곡작사가협회 송문헌 드림.

12 Comments
해야로비 2006.06.20 22:43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음악회에 초대도 하여 주셔서 12곡의 가곡이 흐르는 시간 내내...행복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불리어 지길 소원합니다.
세라피나 2006.06.20 22:58  
  선생님! 안녕하세요?
세라피나입니다.  맑은 시심과  같이 하시는 분이셔서  그런지
정갈한 느낌의  모습이셨어요.  초대 해 주셔서 감사했구요..
다시, 뵐 때  큰 인사  드리겠습니다.
정우동 2006.06.21 08:59  
  宋 詩伯 文憲 회장님의 초대에 감사드립니다.
애 쓰신 보람이 눈과 귀 마음으로 와 닿았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아울러 이번에 훌륭한 작품을 선 보이신
민영 오숙자 교수님, 정덕기 교수님, 박이제 교수님
장미숙 시인, 안재동 시인, 한여선 시인께도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멀리 마산에서 와 주신 작곡가 황덕식 우리 교장선생님, 고맙습니다.
만나서 반가웠던 세라피니님. 26일 행사에 참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서들비 2006.06.21 11:30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두시간!!~~ 
큰 행운을 얻은것에 감사드립니다.

장미숙 2006.06.21 11:37  
  서울창작합창제.. 큰 행사가 치루어지기까지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언제 뵈어도 정다운 <내마음의 노래> 회원님들
만나뵈어서 많이 많이 반가웠습니다~
김경선 2006.06.21 12:26  
  남는 건 사진만은 아니지만
내마노합창단의 공연인가?
했는데, 이 곳에서 들었던
서울바로크싱어즈의 합창으로 공연이 있었군요.
내마노합창단과 맛수?
윤교생 2006.06.21 13:29  
  송문헌 회장님을 비롯..
작시자님, 작곡가님의 열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더 분발해서 내마노합창단이 아름다운 가곡을 전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경선 원장님...
그간 편안하시지요?
앞으로 분발해서 가곡만큼은 내마노합창단이 맡아서 연주를 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탑세기 2006.06.21 14:39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솔바람 2006.06.21 16:06  
  해야로비, 세라피나, 정우동, 서들비, 김경선, 윤교생, 탑세기 회원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음반이 나오면 숫자 되는대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쉬이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기 바라겠습니다. 가을이지만 10월 27일은 명동의 꼬스트홀에서 창작가곡독창 발표회가 있습니다. 그때도 많이 오시기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에게 거듭 감사드립니다.
가 곡 2006.06.21 19:57  
  쏴 하니 찬 바람도 솔바람은 좋으이다

曲 태워 시 가는 길  언제나  그리운 날

손잡고  가곡사랑 펴는  아름다운 사람들
바다 2006.06.21 21:49  
  와~
 그리운 얼굴들이  여기에.
 축하드리며 모두 반갑습니다.
윤연모 2006.06.22 17:13  
  송문헌 회장님께

안녕하세요?
사이트에 들어와 보니, 회장님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을 듯합니다.
회장님 덕분에 공연이 멋지게 이루어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곳에서 안부도 전하지 못하지만 항상 마음에 두던 분들도 뵙고
그날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에 노래 날개옷을 입혀주신 작곡가 선생님들, 그리고 시와 콩나물을 달오름 극장안에 울려퍼지게 해 주신 지휘자 선생님과 합창단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푸른 유월에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윤연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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