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산처녀 (222.♡.204.234) 자유게시 1 726 2005.06.04 09:43 운영자님 수고 많으셨어요 . 이만한 큰것이 내재해 있는줄도 모르고 계시판을 읽어 보면서 마음이 조마 조마 했어요 . 혹여나 필화가 일어나는것이 아닌가 하고.... 명절날에 엄마가 때때옷 해주셔서 마음이 들뜨는 듯함을 느낍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