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세요 그러다보면 벽악님도 모르는 사이에 인터넷이라는 것에 익숙해 질것이고 아울러 타자속도도 늘어 날거라 봅니다.
시간나실때 틈틈히 저에게도 메세지를 주세요
타자 연습삼아서 말이죠 그렇게 하다보면 아마도 벽악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인터넷에 많이 익숙해져 있는 벽악님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벽악'님...
조용한 나들이를 하셨군요.
저도 컴맹이고 느림보라 쪽지나 다른 것들이 그렇게 내키지는 않지만
단지 가곡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허둥거리면서 하고 있습니다.
이 곳의 모든 분들은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벽악'님의 나들이를 마음 속 깊이 환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