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문헌 시인의 현대시인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한국현대시인협회에서 제33회 현대시인상에 김명배(79) 송문헌(65) 시인을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현재 한국가곡작사가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송문헌시인은 처음부터 우리가곡부르기 캠페인에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분으로 이번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시상식에 많이 참석하시어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수상 : 제33회 한국현대시인상
2. 일시 : 2010년 12월 16일(목) 오후 4시
3. 장소 : 대학로 흥사단 강당
수상자 송문헌시인은 시집 『눈이 내리면 외포리에 가고 싶다』,『아라리는 아직도
이 거리에 있다』 등 5권의 시집을 내었습니다.
이번 수상 시집인『그리운 것은 눈 속에 있다』는 산사나이라 할 만큼 주말마다 산
을 찾으며 자연교감 등을 통해 나타낸 식물적 감성과 설화적 상상력이 높이 평가되
어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가곡작사가협회를 이끌며 신작가곡 보급을 위해 힘쓰고 있는 우리 송문헌시인
의 수상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현재 한국가곡작사가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송문헌시인은 처음부터 우리가곡부르기 캠페인에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분으로 이번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시상식에 많이 참석하시어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수상 : 제33회 한국현대시인상
2. 일시 : 2010년 12월 16일(목) 오후 4시
3. 장소 : 대학로 흥사단 강당
수상자 송문헌시인은 시집 『눈이 내리면 외포리에 가고 싶다』,『아라리는 아직도
이 거리에 있다』 등 5권의 시집을 내었습니다.
이번 수상 시집인『그리운 것은 눈 속에 있다』는 산사나이라 할 만큼 주말마다 산
을 찾으며 자연교감 등을 통해 나타낸 식물적 감성과 설화적 상상력이 높이 평가되
어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가곡작사가협회를 이끌며 신작가곡 보급을 위해 힘쓰고 있는 우리 송문헌시인
의 수상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