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님!
이 내마음의 공간의 터주 대감마님으로 온갖 살림과 회원 일일이 챙겨주시며 다정하고 자상한 미리내님...
다른 분들의 생일때면 예쁜 꽃바구니 보내시랴 인정 많으신 만인의 언니같으신 분 ....
오늘은 모든 동호인들로 부터 축하의 꽃다발 받으소서.
따듯하고 열정의 붉은 빛갈로 사랑 전합니다.
몇시간후 문호리에서 생일축하 노래 불러드릴께요!!!
삼월이십사일이 생일이시군요. 정말 축하 드려요,
뵌 적은 없지만 많은 친근감과 사랑을 느끼게하시는 미리내님 멀리서나마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려요, 그리고 문호리 오교수님댁에서 즐거운시간 가지시구요.
여기는 지금 일요일 밤열한시반이예요, 막 잠자리에 들려다 내마음의노래에 들어와 미리내님 생일알게 되었지요. 많이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