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했던 가곡 부르기
내마음의 노래를 알고나서 처음으로 참석한 Off Line 모임이었습니다.
나름대로 기대가 많아서 시간을 내는 것이 아깝지 않았구요, 작은 문제로 잠깐 합창을 쉬고있는 집사람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아는 분이 거의 없어서 (한분밖에 없군요) 서먹하기는 했지만 순서가 시작되면서 저도 모르게 빠져들어 두시간이 어찌 갔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집사람의 즐거워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구요.
준비하시고 진행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 마을의 행사에 즐겁게 시간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추: 제가 아는 것이 짧아서 여쭈어봅니다. 그날 하늘곰님께서 부르신 곡은 제가 잘 모르는 곡인데 좀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늘곰님 연주 정말 좋았습니다.
나름대로 기대가 많아서 시간을 내는 것이 아깝지 않았구요, 작은 문제로 잠깐 합창을 쉬고있는 집사람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아는 분이 거의 없어서 (한분밖에 없군요) 서먹하기는 했지만 순서가 시작되면서 저도 모르게 빠져들어 두시간이 어찌 갔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집사람의 즐거워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구요.
준비하시고 진행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 마을의 행사에 즐겁게 시간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추: 제가 아는 것이 짧아서 여쭈어봅니다. 그날 하늘곰님께서 부르신 곡은 제가 잘 모르는 곡인데 좀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늘곰님 연주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