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니님!
정말 반갑습니다,
부족한 이늙은 이를 님들곁에 서 호흡을 같이 하게 해 주실 뿐아니라,
늘 격려 말씀까지 주심에, 언젠가 님께서 말씀 하신바와 같이 이사람의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며, 새삼 활기가 솟아 나는 것 같음 니다.
변함없어신 님의 이끌어주심을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가을 여자님! 안녕 하세요,
멀리숙여 용서를 구합니다. 님의 아름다운 예명을 이 늙은 이의 실수로 (겨울 여자님)으로 표기한 사실에 대하여서, 정동우 선생님 의 전화를 받고서, 알게되엇습니다. 정말 면목 없습니다. 님께서 따뜻하신 마음 으로 용서 해 주셔설 것으로 믿고 앞으로는 이른 실수가 없도록 꽁꼼히 싪어보겠습니다.
항상건강 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충만 하시기를 빌면서 , 감사합니다.
Bell ring 선생님!~무슨 말씀을요..
겨울여자로 쓰셨어도 가을여자로 읽었습니다.^^
아무려면 어떻겠습니까? 이렇게 귀한 글을 남겨 주셨는데요..
늘상 하는 일인데 그렇듯 감상을 잘 하셨다고 글을 주시니
제가 오히려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도리일것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