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랑은.....
참 사랑은...
참 사랑은
참 사랑은 비교하지 않습니다.
보잘것없어 보인다해서
빈약해 보인다해서
감추고 부풀리지 않습니다.
참 사랑은 구걸하지도 않습니다.
초라해 보인다해서
남의 사랑이
더 아름다워 보인다해서
화려한것을 탐하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그대로
두사람 안에서만
함께할뿐입니다.
참 사랑은
또 비난하지 않습니다.
방식이 다르다 해서
표현이 다르다 해서
헐뜯고 시기하는
잘못을 범하지 않습니다.
참 사랑은 약속만
무성하게 남기지 않습니다.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잠시 잠깐의 현혹을 위해
무모한 다짐 하나도
주절주절 내뱉지는 않습니다.
참 사랑은
배반하지도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 싫증이 난다해서
더 나은 사랑이 앞에 있다해서
그토록 간절히 간절해온 사랑을
저버리지는 않습니다.
참 사랑은
또 이유를 말하지 않습니다.
나보다 못한 사람이라해서
나보다 가난한 사람이라해서
오랜 나날 쌓아올린 탑을
일순간에 무너뜨리지 않습니다.
참 사랑은
흔들림에 휩쓸리지 않습니다.
누군가 그 사랑을
손가락질 한다해서
그 사랑 안으로
물이 스민다해서
순결하게 고집해 온 믿음이
나약해지지는 않습니다.
참 사랑은
때를 타지 않습니다.
세월이 아주 멀리
지나쳐 버렸다해서
기억이 아득해져
남아 있다해서
계절내내 품어오던
그 소중함을
무너뜨리지 않습니다.
참 사랑은
참 사랑은 비교하지 않습니다.
보잘것없어 보인다해서
빈약해 보인다해서
감추고 부풀리지 않습니다.
참 사랑은 구걸하지도 않습니다.
초라해 보인다해서
남의 사랑이
더 아름다워 보인다해서
화려한것을 탐하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그대로
두사람 안에서만
함께할뿐입니다.
참 사랑은
또 비난하지 않습니다.
방식이 다르다 해서
표현이 다르다 해서
헐뜯고 시기하는
잘못을 범하지 않습니다.
참 사랑은 약속만
무성하게 남기지 않습니다.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잠시 잠깐의 현혹을 위해
무모한 다짐 하나도
주절주절 내뱉지는 않습니다.
참 사랑은
배반하지도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 싫증이 난다해서
더 나은 사랑이 앞에 있다해서
그토록 간절히 간절해온 사랑을
저버리지는 않습니다.
참 사랑은
또 이유를 말하지 않습니다.
나보다 못한 사람이라해서
나보다 가난한 사람이라해서
오랜 나날 쌓아올린 탑을
일순간에 무너뜨리지 않습니다.
참 사랑은
흔들림에 휩쓸리지 않습니다.
누군가 그 사랑을
손가락질 한다해서
그 사랑 안으로
물이 스민다해서
순결하게 고집해 온 믿음이
나약해지지는 않습니다.
참 사랑은
때를 타지 않습니다.
세월이 아주 멀리
지나쳐 버렸다해서
기억이 아득해져
남아 있다해서
계절내내 품어오던
그 소중함을
무너뜨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