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然 agonykim (147.♡.172.43) 회원문단 2 864 2004.09.02 11:49 가까우면 어릿거려 멀리 초점 맞추다 아~ 어느새 半白에 老視! 겸연스레 내밭는 마른 헛기침 (2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