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랑 달마 (218.♡.181.5) 회원문단 2 830 2005.08.06 18:07 임 그리움 안에 내 발 잘못들여 놓은 줄 몰랐네 바람이 덮다 해 술주정인가, 더위 먹었냐 묻는 中 기다림 場에 가셨다 들어오시며 거긴 천둥되게 쳤다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