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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

달마 2 813

하늘아
평생을 살며
무심함
부러웠느니

하늘아
이순되니
애된단 말
툭툭치오

하늘아
綿綿함이 다
사랑스럼
아더냐
2 Comments
산처녀 2006.04.18 19:31  
  하늘아
평생을 살며
내가 제일인줄
알았더니
가진것 없는
 걸뱅이에
지나지 않는구나
바 위 2006.04.20 07:13  
  체녀님 ~
참말로 그렇네요
괴이산 물소리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


간밤에 독좌고독 登高山해 단장기대

遠 천리 굽어보면 광풍세찬 금일이라

洗耳 날  씻는 바람소리 무상하니 吉日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