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 달마 (218.♡.29.31) 회원문단 2 813 2006.04.18 03:39 하늘아 평생을 살며 무심함 부러웠느니 하늘아 이순되니 애된단 말 툭툭치오 하늘아 綿綿함이 다 사랑스럼 아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