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동님 산처녀 (211.♡.233.50) 자유게시 1 770 2004.03.11 15:57 가곡감상실의 동심초를 열어놓고 빈집에서 떠나가라 부르고 있을때 주신 선생님의 전화 ..... 이런조그만것에조차 신경을 쓰시니 선생님들의 노고가 얼마나 크신지 짐작이 가고도 남읍니다 . 앞으로 일주일 남은 시간에 선생님들의 건강지키시고 성황리에 우리가곡의배움과 보급 성공하시기 빕니다 저도 열심히 이웃 친지에게 우리가곡 부르기 전파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