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 속
` "고마움" / 바 위
그대 늘
무심히 날 위해 기도 하신다
허신 고 말로
내 가심 한쪽이 무너져
상존 하던 외로움 기우뚱 했네라.
당신은 몰랐으리 !
내도 맴도 처녀입니다.
그대의
마음 길이 적적할 때는...
들꽃에 물으시라
어떻게 하면 되냐 구요 ?
들 국화 고개 들고 일러 줄 거요
님 위해 기도 하라 눈 짖 하면
얼른 허세요...
사다 사다가
운수가
시랑과 악수 함이 소원 이언만은
팔이 짧아 못하니
세월 하늘 길이 멀긴 머우다
임 향한
팔 짧아 속상해보긴 처음입니다.
그대 늘
무심히 날 위해 기도 하신다
허신 고 말로
내 가심 한쪽이 무너져
상존 하던 외로움 기우뚱 했네라.
당신은 몰랐으리 !
내도 맴도 처녀입니다.
그대의
마음 길이 적적할 때는...
들꽃에 물으시라
어떻게 하면 되냐 구요 ?
들 국화 고개 들고 일러 줄 거요
님 위해 기도 하라 눈 짖 하면
얼른 허세요...
사다 사다가
운수가
시랑과 악수 함이 소원 이언만은
팔이 짧아 못하니
세월 하늘 길이 멀긴 머우다
임 향한
팔 짧아 속상해보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