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江 ~ 바 위 (121.♡.85.43) 회원문단 2 1172 2011.08.25 00:29 사진 : 이 호규님 작품입니다. 물 소리 / 1824 흐르는 강물 손 발 묶어 보노라 風流道 뭐라나 " 강 읊는 시 운 따라 은택이 미치는 " 산문시학 별 내려 물 속을 밝히 듯 저이들 물에 든 평생 氣 풍년세월 필연 물색보다 기차리라. ! 고맙습나다 !!